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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뜻
마삼중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부정적뜻의 별명인데요 마삼중이란 별명은 프로게이머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이 붙혀준 별명인데 그는 바로 황희두입니다. 마이너스 삼선 중진의 줄임말이 바로 마삼중이죠. 이준석이 선거 전략가 노릇을 하는 모습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되었는데요. 세번에 걸친 본인의 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없는 이준석 당대표를 놀리는 말입니다.
민주당 소속 정당인 황희두라는 정치인이 처음 언급한 별명으로 '마이너스 삼선 중진 이라는 뜻이예요. 자신의 선거에서 3연패한 이준석 대표를 조롱하는 멸칭이다. 주로 이준석 당대표의 행동을 조롱하거나 비판할 때 사용되는 말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준석에게 비판적인 게시판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준석 별명들
개준스기
원래는 이준석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강한 50대 이상의 극우 유튜브 이용자들과 보수가 아닌쪽들이 그의 이름 앞에 개를 붙이고 그거에다가 자기보다 어린 나이의 사람에 붙이는 -이를 붙이고 이것이 사투리 어조가 섞여 '개준스기'가 된것이죠. 이른바 멸칭이라고 불리는데 최근엔 오히려 현재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준스톤보다 더 많은 빈도로 쓰이는 중인데요.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나 펨코 이준석 지지층들이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수입하면서 지금은 애칭으로 불리는 별명이 되었습니다
0선 중진
3번의 총선에 나와서 3번 전부 떨어져서 생긴 별명입니다. 당대표가 되기 전까지는 주로 조롱의 의미로 많이 쓰였지만,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되고 나서부터는 분위기가 반전 되었는데 주로 지지자들의 놀림에 애정이 많이 섞이면서 순화된 별명입니다.
박근혜 키즈
이준석이 박근혜와의 만남으로 인해 정치에 입문하게 된것은 익히 아실겁니다. 박근혜 키즈는 그래서 생긴 별명이구요. 반이준석을 쪽에서는 그 박근혜가 발탁한 자라고 비난의 용도로 쓰이지만 2021년 들어 이준석을 지지하는 곳에서는 박근혜의 희망의 조커라는 뜻에서 긍정적으로 부르는 별명으로 쓰이고 있다.
준스톤
이준석의 '석'은 본디 (주석 석)이지만 이를(돌 석)으로 생각하여 영어 스톤으로 바꿔서 생긴 별명으로 2021년 기준 가많이 쓰이고 아마 한번쯤은 들어본 별명일것 입니다. 준스톤 바람이라고 언급되기도 했으며 순풍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준석 본인도 이 별명을 아는것 같은게 국힘 대변인 선발 토론 제목 끝에 with 준스톤이라고 붙여 쓰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별명 자체는 멸칭으로 쓰였는대 바른미래당시절 비판자들이 돌대가리라는 뜻을 담아 지은 비판적 의미 입니다.
파생된 별명중 윤석열도 윤스톤 이라고 불리는데 둘을 합쳐 투스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윤석열도 주석 석을 쓴다.
예전 이준석 잠적사건 이후 울산에서 열린 만찬에서 이준석이 "윤스톤"을 외치기도 했어요. 윤석열이 준스톤을 선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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